20~24일 접수…안전한 먹거리 제공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제공 |
이번 공개 모집은 품질이 우수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주 지역에 영업소를 두고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른 영업 신고 및 허가를 완료한 곳이다.
또 식재료 공급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운반체계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0일부터 24일 사이에 인구가족담당관 사무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접수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해 식재료 품질관리 능력과 위생 관리 수준, 배송 체계, 공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1년 간 관내 어린이집에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급식에 필요한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급식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