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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해 복지정보 및 자원을 연계하고,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촘촘한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다음 달부터 추진할 고립 중‧장년 1인가구 지원사업 ‘함께하니, 홀로서니(홀로선이동)’는 사회적 고립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똑똑! 주민발굴단 ‘이웃살피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실시 ▲월 1회 석수공원 근처 홍보캠페인 진행 ▲연립단지 문고리 키트 전달 ▲‘소셜 다이닝’, ‘나홀로구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종수 선부복지관 관장은 “고립된 중‧장년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과 고립 탈피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내 관심”이라며 “이번 협약은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석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고립 중‧장년의 발굴이 강조되고 사회적 이슈인 만큼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중·장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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