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천시청역 미디어 월 네이밍’ 공모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23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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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이 직접 짓는 문화공간 이름…3월 8일까지 접수·최우수 30만 원

     인천교통공사가 ‘미디어 월 네이밍 공모전’ 포스터 [사진=인천교통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미디어 월 네이밍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올 상반기 오디세이광장 내 기존 공연무대를 시민 친화형 디지털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공사는 시민이 직접 공간의 이름을 정하도록 해 공간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함께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홈페이지 ‘고객 참여–아이디어 공모’ 메뉴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 내용은 10자 이내 네이밍, 네이밍에 어울리는 한 줄 문구, 100자 이상 의미와 기획 의도를 포함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이다.

     

    심사는 예선을 통해 20건을 선정하고 1차 심사에서 10건을 추린다. 이후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5건을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1명 20만 원, 장려상 3명 각 10만 원이다. 

     

    시상금은 인천e음카드로 제공한다. 결과는 4월 중 발표한다. 최정규 사장은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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