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이 새로운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새로운 토핑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바삭한 즐거움’이라는 콘셉트로, 기존 토핑들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두바이 초콜릿과 신선한 바나나 생과일을 활용한 특별한 토핑 두 가지를 선보였다.

요아정이 새롭게 선보이는 첫 번째 토핑은 ‘빠작 바나나 브륄레’다. 신선한 생과일 바나나를 겉면만 토치로 카라멜라이징하여 브륄레 스타일로 재해석한 토핑이다. 달콤한 바나나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토핑은 ‘빠삭 두바이 초코쉘’이다. 두바이 초콜릿은 많은 사랑 받고 있는 ‘대세 디저트’이지만, 이를 요아정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소비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요아정 초코쉘을 얹고, 바삭한 카다이프를 더해 원조 두바이 초콜릿의 깊은 맛을 재현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함께 곁들었을 때 바삭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토핑으로, 요아정만의 차별화된 감각이 돋보이는 메뉴다.

해당 토핑은 ‘내맘대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서 원하는 대로 추가하여 즐길 수도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요아정 관계자는 “요아정에서만 맛볼 수 있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신메뉴 역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아정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요아정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