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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사진제공=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선거 캠프 |
[안산=송윤근 기자] 천영미 경기 안산시장 후보가 텅 빈 안산시의 곳간을 채워 아이부터 어르신, 반려가족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촘촘한 민생 돌봄 복지도시 안산’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천영미 후보는 20일 선거 캠프(진심 캠프)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국민건강권 확보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기조와 완벽히 궤를 같이하는 안산 맞춤형 복지·돌봄 핵심 4대 과제를 확정했다고 이 같이 밝혔다.
천 후보는 “안산시 재정안정화기금이 사실상 고갈되가는 재정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하며,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 및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낸 ‘전문 살림꾼’ 천영미가 거덜 난 살림을 즉시 복구하고, 그 재원을 오직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망을 짜는 데 전액 환원하겠다”고 선포했다.
천 후보는 ▲생애주기별 촘촘한 ‘안산형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소아전문 응급의료 인프라 및 전문의 확보 추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 문화’ 조성 ▲어르신 건강 여가를 위한 ‘신길동 파크골프장 추가 신설 및 확충’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천 후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소아 응급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식사를 지원하며, 생애주기별 돌봄을 완성하는 것이야말로 민생 중심 지자체가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 후보는 “최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시화조력발전소를 방문하며 경기도와 안산의 강력한 연대를 확인했다”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전폭적인 예산 협조를 이끌어내어, 오늘 약속드린 공약들을 반드시 실천할 것”이라며, “오직 민주당 ‘원팀’의 압도적 승리만이 멈춰버린 안산 복지의 성장판을 다시 열고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올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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