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을 집계한 결과, 당초 목표액인 576억원을 123% 초과 달성한 총 709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재정 신속집행은 예산을 적기에 투입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 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해 민생 안정을 도모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이다.
공사는 개발 및 시설관리 등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속도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
공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사적인 집행 실적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했다.
신경철 사장은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 투입은 지역경기를 깨우는 든든한 성장엔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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