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소통 나서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7-28 15: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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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8일) ‘북구사랑기업’ 소속 기업 대표와 간담회
    첨단산단 활성화 및 지역 기업 상생 방안 논의 등
    ▲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오른 쪽부터 두 번째)이 지역 기업 대표들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북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28일 지역 기업 대표들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북구사랑기업’ 소속 임원인 ㈜녹색기술연구소 대표 양현, ㈜나눔테크 대표 최무진(첨단과학산단경영자연합회 회장), ㈜엠알티 대표 선기주, 수협은행 나주혁신도시 지점장 이효재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북구사랑기업’은 작년 2월 발족한 단체로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마련된 모금액을 경영 상황이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 또는 소외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앰코·삼성전자의 투자 본격화에 발맞춰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AI·반도체 협력기업 집적화 방안과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 지원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북구는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들의 건의사항은 전반적인 검토를 거쳐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난 14일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에 방문해 1조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는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기업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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