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전사적 AI 혁신’ 가속화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1-31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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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X 추진 실무협의회 개최…하수처리·자원순환 현장 AI 안전망 강화 등 공유

     김성훈 이사장과 협의회 담당자들이 AX추진 실무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30일 회의실에서 ‘AX(인공지능 대 전환) 추진 실무협의회’를 개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와 인천시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 정책에 발맞춰 하수처리 및 자원순환 등 시설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현장 운영 AX, 행정업무 AX, AI 생태계 기반 마련으로 3가지를 운영 목표로 하며 회의에서는 사업별 운영 중인 AI 관련 실적 9건과 주요 추진계획 8건 등 17건의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공단이 올해 오픈한 환경 데이터 제공 대시민 서비스인 에코넷(EcoNet) 데이터 기반 하수 유입량 및 전력 사용량 예측 분석과 AI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등 다양한 AX 추진 실무 방안들이 논의 됐다.

     

    송도·신항사업소는 지난해‘중장비 AI 인체 감지 카메라’와‘지능형 불꽃 감지 센서, 도입을 완료, 중장비와 작업자 간 충돌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화재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이번 AX추진 실무협의회는 공단이 디지털 환경 혁신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전사적으로 AI 기술을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스마트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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