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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체육학전공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대] |
11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10개 팀(대학부 7개 팀 포함 58명)을 비롯해 여자부 3개 팀(대학부 18명)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이 대회에 감독 1명과 학생 선수 8명으로 구성된 정예 선수단을 파견, 학업과 고강도 훈련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다져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 출전 선수 과반수가 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 총괄 감독은 “학업과 훈련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훌륭한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체육학적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인적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정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쾌거는 우리 평생교육원의 체육학 교수들과 교육 시스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본연의 역량을 최고조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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