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체험 교육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7-06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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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 최근 해남경찰서 두륜관에서 원광유치원 원생 36명 대상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후 기념촬영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최근 해남경찰서 두륜관에서 원광유치원 원생 3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통학버스 및 차량 승.하차 시 안전 수칙과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했다. 이어 순찰차와 경찰 싸이카 탑승 체험, 교통안전 홍보 물품 배부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로보카폴리 영상이 나오자 등장인물의 행동에 맞춰 “빨간불에는 멈춰야 해요!” “손을 들고 건너가야 해요!”라고 큰소리로 외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진 순찰차와 싸이카 탑승 체험에서는 “경찰차 안에는 뭐가 있어요?” “사이렌은 언제 켜요?” 등 호기심 어린 질문이 이어지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어려서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해남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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