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통장협의회, 출생신고 가정 기저귀 지원사업 지속 추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3-16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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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통장협의회, 출생신고 가정 기저귀 지원사업 지속 추진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통장협의회는 2024년 8월부터 추진해 온 신생아 출생신고 가정 대상 기저귀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시작된 온기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출생·고령사회 극복과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신고 가정에 축하 메시지와 함께 신생아 기저귀 2팩을 전달하고 있다.

     

    사이동 통장협의회는 2024년 50여 명, 2025년 100여 명 등 지금까지 총 150여 가정에 기저귀를 지원하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올해도 13가정에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고남숙 통장협의회장은 “출산 가정에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통장들이 뜻을 모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달해 드리는 물품이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출산 가정에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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