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인권경영 5년 연속 인증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02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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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인권경영체계 성과 인정

     청렴·인권지킴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국가인권위원회 기준에 따른‘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5년 지속 획득했다.

     

    2일 공사에 따르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인권경영 요구사항 이행 여부를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로 최초 인증(2021년) 이후 5년간 공사가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인천관광공사는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인권교육을 운영하는 등 인권경영의 확산과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부분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부서별로 청렴·인권 지킴이를 지정해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도 인권경영 관련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인권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제1차 청렴·인권 지킴이 정례회의를 개최해 2025년 반부패·청렴 및 인권경영 추진 성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직원들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정례회의를 계기로 인권경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인권 존중 문화가 공사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사장은 청렴·인권 지킴이들과의 정례회의에서 “인권경영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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