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월부터 5개월 현장 체험…현장 적응까지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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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13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린 '드림만남의날' 행사에 참여한 구직 청년 장사진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제공 |
‘드림 만남의 날’은 광주시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직 청년과 참여 사업장(드림터)이 현장에서 직무 상담과 면접을 진행해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신용보증재단, 한국알프스㈜, 조선대학교 등 공공기관, 지역 중소·중견기업, 창업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사회복지기관 등 270여 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드림터별 상담 공간이 마련돼 청년들이 직무 내용, 근무 환경, 필요 역량 등을 직접 안내 받았으며 상담과 면접이 진행됐다. 또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안내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해 통합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 참여자 중 450명을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5일 광주청년통합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19기 드림청년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공통교육을 받은 뒤 매칭된 드림터에서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하게 된다. 공통교육은 드림터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을 비롯해 노무 기초, 직장 내 소통, 직무 이해(사무·기획·개발·디자인 등)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전담 매니저)가 참여 청년과 드림터를 상시 방문·상담해 청년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고, 근무 환경 등을 점검한다. 현직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청년의 일경험은 진로를 구체화하고 자신감을 쌓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한 번의 만남이 기회로 이어지도록, 광주시는 매칭부터 현장 적응·역량 강화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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