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도서관,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 운영

    경인권 / 최광대 기자 / 2026-03-03 16: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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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까지, 도서관이 이끄는 녹색 한 걸음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도서관은 3월 5일부터 환경 특화 프로그램 ‘환경 오감 놀이’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총 5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접수 기간은 다르다.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3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이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유아 대상 「환경 오감 놀이」 ▲초등 대상 「환경보드게임과 함께, 내가 GREEN 지구 A·B」 ▲성인 대상 「손끝에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A·B」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강좌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유아 과정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만들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 과정은 환경 보드게임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성인 과정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시민 참여와 생활 속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경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함께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갈매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환경 교육 거점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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