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하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배민 푸드페스타’에 참여한다. 요아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배달 플랫폼 카페·디저트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배민 푸드페스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배달의민족 대표 프로모션으로, 올 하반기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행사 기간은 10월 16일(목)부터 10월 26일(일)까지로, 행사 기간 동안 일자별 선착순 6,0원 할인 쿠폰과 2,000원 무제한 쿠폰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보다 낮은 가격으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매장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힌퍈 아정은 최근 제주 말차를 활용한 ‘말차 카다이프’ 토핑과 가을과 어울리는 ‘보늬밤’, ‘흑당 모찌’ 토핑의 가을 신메뉴 ‘요아정 말차숲’을 출시하며 시즌 한정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기에 쫄깃한 식감의 ‘크림
요아정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배민 푸드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가을 감성 가득한 요아정의 신메뉴와 함께 달콤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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