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 외식업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주체

    지방의회 / 오왕석 기자 / 2026-07-24 1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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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10% 할인율 상시 운영 필요성 강조
    ▲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부의장은 지난 23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성남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외식업계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역경제 정책수단인 만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상시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할인율과 발행 규모가 시기별로 달라질 경우 시민들의 이용과 가맹점의 매출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발행계획과 지속적인 할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점심·저녁 식사시간대 주차 단속 완화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및 임차인 안정정책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골목상권과 외식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발행 규모 확대와 10% 할인율 상시 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권 확대와 함께 주차, 인력, 임대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이끌어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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