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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성남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성남사랑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외식업계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역경제 정책수단인 만큼,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10% 할인율을 상시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할인율과 발행 규모가 시기별로 달라질 경우 시민들의 이용과 가맹점의 매출 효과가 제한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발행계획과 지속적인 할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점심·저녁 식사시간대 주차 단속 완화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지원 ▲착한 임대인 지원 및 임차인 안정정책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골목상권과 외식업계가 체감할 수 있도록 발행 규모 확대와 10% 할인율 상시 운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품권 확대와 함께 주차, 인력, 임대료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연화 부의장은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이끌어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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