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에게 최대 25만 원 문화복지비 지급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3-03 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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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부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 각 읍·면서 접수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 당 연 20만 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청년문화 수당은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년과 청년지원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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