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임신부터 출산까지” 맞춤형 모자보건서비스 추진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3-27 10:52:42
    • 카카오톡 보내기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 등을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및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