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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프로필 촬영 등 이미지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호감 가는 인상을 만들 수 있다.
34세 대기업 재직 남성 B씨는 입사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 승진과 성과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반복되는 야근과 주말 근무로 연애는 늘 뒷전이었다. 어느 순간 주변 동료들은 결혼과 육아 이야기를 나누지만, 정작 자신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시간조차 부족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프리미엄 리뷰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3명은 1년에 사용한 휴가가 7일 이하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B씨 역시 바쁜 업무에 쫓겨 휴가까지 반납하며 커리어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연애는 물론 새로운 인연을 만들 여유조차 없었다.
이처럼 시간 부족으로 자연스러운 만남이 어려운 전문직·대기업 종사자들 사이에서 최근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커플매니저가 회원의 조건과 결혼관 등을 사전에 분석해 매칭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대안이 되고 있다.
B씨 역시 주변의 추천을 받아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했다. 회원 1인당 상담매니저와 매칭매니저가 함께 관리하는 2:1 전담 시스템과, 바쁜 일정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조율해주는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과정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현재 듀오는 5,811명의 전문직 회원(2024년 12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의료·법조계 종사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넓은 회원 풀과 철저한 신원 인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만남을 제공하고 있다”며 “전문직 및 대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남녀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이성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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