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취약계층 주택중개비 최대 30만원 지원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26-01-25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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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주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개보수 부담을 최대 30만원까지 덜어준다.

    시는 1월부터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북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25년 1월1일 이후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대해 실제 지급한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은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 추진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택 중개보수 지원 신청서를 비롯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신청인 명의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구미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지역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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