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026학년도 임용시험 90명 합격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2-11 1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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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다 기록 경신...입학정원 대비 합격률 76.3% 달성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사범대학이 2026학년도 중등학교 및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서 9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사범대학 설립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험에서 인천대는 사범대학 입학정원(118명) 대비 무려 76.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인천대의 최근 3개년 합격자 수는 2024학년도 37명, 2025학년도 63명에 이어 2026학년도 90명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런 성장은 인천대 사범대학만의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 관리와 임용고시 준비를 위한 다양한 학습공간 제공, 교수진의 밀착 지도,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가 결실을 본 것으로 풀이된다.

     

    김평원 사범대학장은 “2010년 사범대학 설립 이후 꾸준히 축적해 온 교원 양성 노하우와 교육청 및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이‘역대 최다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이어졌다”며 “정원 대비 76%가 넘는 합격률은 사범대학의 교원 양성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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