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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다쥬스 제공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DFD 라이프컬처 그룹에서 전개하는 소다슈즈는 추워진 날씨 겨울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남성 부츠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새롭게 출시한 ‘앵클 밴드 첼시부츠(AMC301)’는 소다슈즈의 대표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고급 가죽 소재와 정교한 기술로 제작됐다.
소다슈즈에 따르면 외피는 천연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사용자의 발 형태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여 편안함을 제공한다.
트렌디한 발목 밴드와 실용적인 지퍼 디테일로 신고 벗을 때 편리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디자인 요소들로 우아함을 더해 모던한 룩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앵클 밴드 첼시부츠’는 블랙, 베이지, 진 밤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두 번째로 소개할 ‘빈티지 워커부츠(AMC302)’는 견고한 소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북유럽의 감성을 담은 빈티지한 워커부츠의 전통적인 디테일을 담았다.
발등 위 날개처럼 되어 있는 오픈 레이싱과 발등을 아우르는 고급 가죽으로 워커 부츠의 특유의 편안한 핏과 착용감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됐다는 게 소다슈즈의 설명이다.
발목을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주는 슈레이스 디자인은 발목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비즈니스 캐주얼룩부터 데일리룩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빈티지 워커부츠’는 블랙, 탄, 진 밤 세 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소다 남성 부츠 2종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DFD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소다 매장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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