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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PT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KYPT는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물리 현상을 직접 탐구하고 그 결과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토론형 물리 대회로 학생들이 실험 설계하고 연구한‘실제 결과 값’을 통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뤘다.
32개 팀 중 연구보고서 심사를 거쳐 24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참가자들은 6개월간 14가지 물리 난제를 해결하고자 수행한 연구데이터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논리 대결뿐만 아니라 상대 팀의 비판적 질의에 실시간 대응하며 연구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전국의 물리학과 교수 32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4차례의 경기 라운드를 벌인 결과 하나고등학교(ForMAT 팀),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Frisbee 팀), 민족사관고등학교(혜움나래 Senior 팀) 3팀이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 하나고등학교 ForMAT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KYPT 조직위원장(인천대학교 최수봉 교수)은 “KYPT는 스스로 부딪치고 스스로 증명해 내는 과학 본연의 정직함을 익히는 과정”이라며 “직접 실험하고 토론하며 얻은 지적 경험이 대한민국 과학계를 이끌 미래 인재들에게 핵심적인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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