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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컴바인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상큼한 복숭아 향을 담은 신제품 ‘싱컴바인 복숭아맛 물’을 출시했다. 칼로리 없이도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당 제품은 일반 물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한 ‘싱컴바인 복숭아맛 물’은 칼로리, 설탕, 색소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3-ZERO’ 제품으로, 복숭아의 자연스러운 향을 더해 상쾌한 수분 보충을 돕는다. 500ml PET 용기로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하며,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로하스 피치’와 유사한 맛을 구현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싱컴바인 복숭아맛 물’은 단순히 맛있는 물을 넘어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수분 보충과 동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건강한 원료들의 기술적 조합을 바탕으로 제조된 만큼 자연스러운 복숭아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싱컴바인 관계자는 “싱컴바인 복숭아맛 물은 물을 마시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일반적인 물이 지루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며 “0 kcal이지만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싱컴바인의 대표 제품 '단백질러'와 함께 섭취하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싱컴바인 복숭아맛 물’은 ㈜싱컴바인 자사몰 및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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