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난간 파손 등 경미한 결함 현장 조치 및 보수·보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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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행구청 관계자들이 지하차도 관제센터에서 도로시설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해빙기를 맞아 실시한 관내 도로시설물 및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자체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4일간 실시됐으며, 효행구 내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여부와 부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2개소 등 총 72개소다. 효행구 안전건설과 도로구조물팀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주요 부재의 균열이나 침하 등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시설물에서 포트홀, 연석 및 난간 파손 등 경미한 손상이 확인돼 현재 유지관리 연간단가 공사를 활용해 선제적인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효행구는 봉담육교 승강기 보수 작업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상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도로구조물 이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수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4~5월에는 호우 대비 지하차도 방재시설 및 시설물 배수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 시설물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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