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행돌봄개발원, 부산 ‘비에스봄’ 5월 가정의 달 기념 특별 집체교육 개최

    교육 / 김민혜 기자 / 2026-04-25 0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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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동행매니저·생활지원사 자격증 원스톱 취득… 11만 원 상당 혜택
    옥기룡 대표 “부산 기반 케어 서비스 고도화 및 일자리 창출 앞장”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부산 지역 시니어 돌봄 공백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동행돌봄개발원(대표 옥기룡)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비에스봄(BSBOM) 원데이 자격증 집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산 지역 내 시니어 돌봄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병원동행매니저와 ▲생활지원사 자격증을 하루 5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동시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두 자격증은 보건복지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공신력 있는 자격으로, 취득 즉시 부산 전역의 돌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19년 경력의 베테랑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케어 서비스 전문가인 옥기룡 대표가 직접 참여하여, IT 기반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 노하우와 실무 핵심 역량을 집약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비에스봄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교육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수강 신청자 전원에게는 약 11만 원 상당의 사은 혜택 및 추가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는 부산 지역 내 경력 단절 여성과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재취업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한국동행돌봄개발원 옥기룡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을 자사 매칭 플랫폼인 ‘Ok돌보미’와 연계하여 부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Ok돌보미’는 검증된 인력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연결하는 IT 기반의 전문 플랫폼이다.

    옥 대표는 “비에스봄을 통해 육성된 부산의 전문 인력들이 ‘Ok돌보미’ 플랫폼의 핵심 주역이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다져진 성공적인 동행돌봄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케어 표준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에스봄은 부산을 거점으로 교육 인프라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5월 교육 이후 하반기부터는 영남권을 넘어 전국 주요 도시로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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