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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기(소통·나눔·기쁨) 가족감동 캠프 (사진제공=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 |
[인천=김형만 기자] 법무부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8월 2일~3일까지 청소년들에 대한 가족캠프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가정법원에서 의뢰한 소년대상자 및 보호자 등 24명이 참여해 ‘소통’, ‘나눔’, ‘기쁨’이라는 주제로 가족이 화합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자 실시됐다.
인천가정법원 김지연 부장 판사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화목해짐으로써 행동변화의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고자 가족캠프를 의뢰하였고,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어, 청소년들이 가족과 더욱 가까워지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보호자 A씨는 “자녀 문제로 마음에 언제나 무거운 짐이 있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는 방법을 배웠고 앞으로 우리 아이와 친하게 지낼 날들에 대해 기대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채종후 센터장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편지 쓰기, 세족식 등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가족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인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법원이나 검찰, 학교 등에서 의뢰한 교육과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가족캠프, 법교육, 도박예방교육, 마약예방교육, 진로체험 등을 운영하는 법무부 소속의 청소년비행예방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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