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기숙학원,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정규 과정 가동

    사회 / 김민혜 기자 / 2026-02-02 1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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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만휘기숙학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목표로 한 대입 정규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 과정은 기존 학습 방식으로 성적 향상에 한계를 느낀 수험생들이 학습 체계를 재정비하고, 장기적인 수능 준비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수능은 단순 반복 학습만으로는 고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로 변화함에 따라 정규반은 학습 전반을 근본부터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기초 이해부터 개념 정립, 실전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이 적용된다.

    정규반은 2026년 2월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개강하며, 재수생과 반수생은 물론 기초 학습의 부족을 느끼는 학생,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까지 폭넓게 모집한다.

    입소 초기에는 국어·수학·영어 전 과목에 대한 정밀 진단이 진행된다. 단순 점수 확인을 넘어 문제 해결 과정과 사고 흐름, 학습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학습 특성을 파악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과목별 수준에 맞춘 수업이 편성되며, 개인별 맞춤 학습 계획이 수립된다. 이후 정규 수업과 함께 과목별 1대1 학습 PT가 병행돼 지속적인 학습 점검과 보완이 이뤄진다.

    퍼스널 과목별 1:1학습PT는 일주일 주기로 진행되며, 취약 개념을 정리하고 다음 학습 방향과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습 공백을 줄인다.

    생활 관리 역시 정규반의 핵심 운영 요소다. 학습 전략 담임과 면학 담임이 배정돼 학습 리듬과 생활 태도를 관리하며, 장기 수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수만휘기숙학원 관계자는 “정규반은 수험생이 끝까지 학습 흐름을 유지하도록 돕는 장기 관리형 과정”이라며 “지난해 윈터스쿨 반이 조기 마감된 만큼 정규반 역시 빠른 상담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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