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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제공 |
광산구는 다음 달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수완 리본(Re-Born) 재능기부봉사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와 광주여자대학교, 호남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전문 재활교육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회복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은 총 3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6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시간사용중재 프로그램 △트레드밀 보행훈련, 근력·균형운동 맞춤형 재활코칭 △낙상예방 훈련·자세교정 교육 등 맞춤형 재활교육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재능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재능기부가 더해져 장애인들에게 수준 높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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