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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가 시민들의 건강한 저녁을 위해 운영한 상반기 공원 야간체조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야간체조교실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휴강에 들어가지만,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비대면 운동교실이 새롭게 운영된다.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 3회 운영되며, ▲주 2회는 체조교실, ▲주 1회는 맨몸 근력운동 교실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손쉽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이번 비대면 운동교실은 야간체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영상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제공된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상을 시청하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철에도 시민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운동교실을 준비했다”며 “집에서도 함께 운동하며 활력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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