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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Ω) 추적징수반 가택수사 현장 이미지 |
시는 강화군 등 군·구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된 ‘오메가 플러스’ 전담반(TF)을 구성,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전담반은 이달 서울, 경기 등 인천 외 지역에 출동해 바퀴 잠금·견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번호판 영치, 가택수색 등의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쳐나간다.
전담반은 시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오메가 추적징수반’을 군·구 공무원들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에는 고액 체납자 1,474명에게 101억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메가 추적 징수반’은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추적 조사와 자동차 바퀴 잠금 등 체납 정리 활동을 하는 전담반으로 지난 3년간 276억 원을 징수했다.
시는 이번 징수반 확대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신(新) 징수 기법을 발굴해 악의적 고질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할 수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징수 효과 극대화를 꾀한다.
김상길 재정기획관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비양심적이고 악의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 징수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1월까지 ‘알파 민생체납정리반’실태조사원이 체납자 방문 및 전화상담 등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기초로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해 체납처분 유예, 복지 부서 연계 등 행정지원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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