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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이 출연하는 ‘추억의 패션쇼’, ‘나는 삼청동 가수다’와 ‘추억의 교복 포토존’, ‘먹거리 장터’ 등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또 옛 기억을 소환하는 ‘제기차기’, ‘딱지치기’, ‘신발 던지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웃들의 무대를 즐기고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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