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에 발효된 한파에 걱정되었던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동안 가족·친지들이 덕곡을 방문하며 불편사항은 없었는지 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한파에도 긴 연휴를 무탈하게 잘 보내어 안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에도 주민들의 복지향상과 면정 발전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추진해 나가겠다” 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