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이하 달콤커피)가 포션시리즈 판매 50만 개 돌파 기념 스마트스토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달콤커피의 시그니처 MD로 자리매김한 포션시리즈는 커피와 차의 원액을 포션에 그대로 담아 별도의 제조 과정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달콤커피는 2022년 첫 출시한 ‘시그니처 액상 커피’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레이버의 포션 커피를 출시해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사라바가무와 홍차 포션 티’를 출시하면서 카테고리 확장까지 진행했다.

포션 형태의 제품은 1회 분량으로 포장되어 별도 개량 없이 언제나 일정한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으며, 원액이 포션에 밀봉되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맛볼 수 있는 것 또한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는 특징 중 하나이다. 이러한 포션시리즈는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50만 개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달콤커피는 이를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포션시리즈 2종(게이샤 포션커피, 사바라가무와 홍차 포션티)과 ▲싱글 오리진 원두 200g 3종(브라질 모지아나, 과테말라 안티구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을 30% 할인하며, 품질 좋은 게이샤 원두를 사용한 ▲게이샤 드립백도 10% 할인한다. 또한, 비식품 MD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도록 가벼운 스트랩과 밀폐 뚜껑이 있는 ▲시그니처 텀블러와 감성적인 디자인의 ▲시그니처 머그컵을 20% 할인한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포션시리즈 50만 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직 포션시리즈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포션의 간편함과 높은 품질을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