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최근 선산보건소 2층 강당에서 보건지소 담당자 6명, 보건진료소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자 간담회 및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사업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업 운영시 경로당 노인들에게 제공할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실습해 봄으로써 운영자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금산리 경로당 등 선산지역 16곳에서 인지저하자 및 6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총 30회기 수업을 하는 치매교육 프로그램으로 소근육 활성화와 뇌세포를 자극시키는 인지훈련ㆍ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만성질환, 우울증 예방 등 건강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인지ㆍ자극 프로그램과 보건소 연계 건강관리교육을 함께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자의 지속적인 교육으로 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미시민의 치매 예방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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