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온이 상승하는 7 ~ 9월은 벌집제거 출동 중 약 86%를 차지하여 벌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로 벌집 제거 요청과 벌 쏘임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주위에 벌집 유무 확인 ▲벌은 냄새나는 색채에 자극받으면 공격 성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는 되도록 사용 자제 ▲흰색 계열 옷 착용하고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팔`다리 노출 최소화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이탈 등이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즉시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을 찜질하면 통증이 완화되며, 신속히 119신고하여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형용 합천소방서장은 “여름철 벌이 집중해 활동하는 시기이므로 야외활동에 주의하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