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운영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7-28 16: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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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소방서
    [성남=오왕석 기자] 분당소방서(서장 이용석)는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피난약자의 신속한 안전 확보를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시민이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발화 지점 인근에 등록된 대상자를 자동으로 확인해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긴급 상황이거나 문자를 확인하지 않을 경우에는 119상황실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해 신속한 피난을 지원한다.

     

     

    서비스 가입은 별도의 비용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119안심콜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석 분당소방서장은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피난약자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서비스"라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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