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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26년 진흥원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홍보 포스터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KVI)와 함께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지역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관 협력 AC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진흥원의 창업보육 인프라에 민간 액셀러레이터(AC)의 투자·보육 전문성을 결합해 입주기업과 관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운영기관 선정을 통해 KVI가 보유한 투자 네트워크와 기술사업화 역량이 용인 창업 생태계에 직접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역북·동백·영덕 등 창업지원센터 3개소 전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AC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존 개별 센터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높이고, 용인시 전략 산업인 반도체·AI·바이오헬스 등과 연계한 산업 특화 보육과 투자 연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주기업 밀착 관리 △기업 비즈니스 진단 및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및 데모데이 개최 △전시회 참가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인 내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가칭) 용인특례시 딥테크 스타트업 배치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한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약 30개 팀 내외를 선발해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고,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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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2025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일환인 '용인 바이오헬스 전략 포럼' 행사 개최 사진(용인시산업진흥원 제공). |
한편 2026년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도 현재 진행 중이다.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 7년 미만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1차 모집 기한은 3월 13일(금)까지이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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