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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는 불법촬영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불법촬영물 송출을 원천적으로 막는 한편, 불법 게임, 불법 약물과 관련된 방송과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규제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캠페인 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올바른 인터넷 방송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겠다는 방침이다.
더이앤엠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방송을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누구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팝콘TV는 클린 방송 캠페인으로 ‘재미’뿐만 아니라 ‘안전’까지 책임지는 방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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