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최근 ㈜농심 구미공장 주최 '농심 감동스토리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김상훈 ㈜농심 김상훈 공장장과 권혁수 노조지부장, 박종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 신영아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고, 27점 우수작품 시상과 학용품 지원금 전달, 수상작 관람,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농심과 관련된 감동스토리'를 주제로 진행해 총 86점 중 대상 1명, 최우수 2명 등 27명 아동이 수상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수상한 아동들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농심 구미공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구미시에서도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 구미공장은 지난 어린이날에도 지역아동센터에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환원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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