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인 김윤철 군수는 “우리 군이 한문대학을 2004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것은 한문경전에 담긴 깊은 지혜와 깨달음을 통해 군민들의 교양을 향상하고 선비의 고장으로서의 전통을 계승해 한학의 명소로 육성하기 위함이다”며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으나 한문대학 활성화를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심의결과 4개 권역별(중부·북부·동부·남부) 분교장을 강양향교 외 3개 향교 전교로 선임했으며, 수강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통해 한문대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19기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은 오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하며, 2월말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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