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전문온라인과외 단단국어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교대, 가천대한의대, 동국대의대, 부산대의대 등 단단국어 후배들을 위한 응원 영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진행한 챌린지에는 서울대학교 6명, 서울교육대학교 2명, 부산대학교 의대, 동국대 의대, 가천대 한의대 등의 학교에서 참여해 후배들을 위한 챌린지 영상을 촬영했다.

수능이 60일 정도 남은 시점에서 단단국어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단국어 선배들의 챌린지 영상은 10월 1일에 단단국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능 수험생 뿐만 아니라 내신 준비로 열심히 공부하는 고1,2 수배들에게도 '단단국어 후배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 영상을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