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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로당 프로그램은 실내 마스크 완화로 경로당 활성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직접 젤 왁스 녹이기부터 향초 심지 세우기까지 미니 어항 모양의 젤리 향초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은 이날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관내 11개 면의 경로당 한 곳을 방문해 진행하며, 2022년도에는 6개면 경로당을 방문해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 있는 친구들과 향초를 만들어 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가 미술놀이를 하는 것 같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률 행정과장은 “어르신들에게 향초만들기 프로그램은 눈과 손의 협응 동작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돼 치매예방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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