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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비셀로(Becelo) 제공> |
태국 지상파 리얼리티 예능 ‘아이엠셀럽(I AM CELEB)’ 10회차에서는 생존자 10명이 서로 경쟁해 세미파이널에 진출할 승자를 가린다고 밝혔다.
그간 팀 매치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엔 개인전으로 미션이 치러졌다. 1:1 랜덤 매칭을 통해 주어진 제품을 판매하는 첫 번째 미션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5,000바트 이상 매출을 올려야 하는 두 번째 미션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5,000바트의 매출을 올리지 못할 경우 즉시 탈락하며, 가장 먼저 매출을 달성한 두 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띠차(Ticha)는 모델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The Face Thailand’로 얼굴을 알린 모델이자 배우이다.
‘아이엠셀럽(I AM CELEB)’ 제작사인 비셀로(Becelo) 관계자는 “아이엠셀럽(I AM CELEB) 공식 채널에서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이엠셀럽은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30분(태국시간) 워크포인트23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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