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암천 꽃길에 형형색색 활짝핀 수레국화, 꽃양귀비, 안개초 / 영암군 제공 |
영암군이 지난해 10월 말 수레국화, 꽃양귀비, 안개초 씨앗을 파종한 구간에 꽃이 현재 형형색색 피어나 월출산, 영암천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영암읍 영암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차를 놓고, 금정면 방면 영암천으로 접어들면, 편도 30분 남짓의 꽃길을 상큼하게 만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영암천 꽃길에 형형색색 활짝핀 수레국화, 꽃양귀비, 안개초 / 영암군 제공 |
영암군이 지난해 10월 말 수레국화, 꽃양귀비, 안개초 씨앗을 파종한 구간에 꽃이 현재 형형색색 피어나 월출산, 영암천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영암읍 영암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차를 놓고, 금정면 방면 영암천으로 접어들면, 편도 30분 남짓의 꽃길을 상큼하게 만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