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교통·화재 등 6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10-28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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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자살 등 6개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경찰서·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교통사고가 잦은 당왕동 558번지 일원에 사업비 7600만원을 투입해 과속방지턱과 교통안전 표지판·신호등을 설치하고 노면표시를 정비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2024년 교통사고 10건이 발생했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의 시설 개선도 추진했다.

    화재·범죄 예방 분야에서는 소방서와 다중이용시설 및 학교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자동소화패치·누전차단 멀티탭을 보급했다. 경찰서와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 및 현장 교육 등을 진행했다.

    자살 예방을 위한 걷기 챌린지에는 올해 6월까지 1만30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고위험군 관리,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 정신건강치료비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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