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 어르신 대상 봄철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3-27 1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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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원 등이 최근 봄철 교통사고 예방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군민 등에게 새로운 도로교통법 등에 대해 교통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읍내지구대는 최근 급격히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고령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이 증가하여 어르신들의 봄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읍내지구대는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이 잦은 시장 일대와 버스 정류장에 직접 방문해 새롭게 바뀐 도로교통법과 야간보행 시 안전수칙 안내 등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후미 반사지 부착, 교통홍보 물품 등을 배포했다.

    반사지는 야간 운행 시 차량 헤드라이트를 강하게 반사해 운전자가 보행자를 멀리서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 야간 및 우천 시 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다. 고령 어르신의 경우 시력 및 반응속도 저하로 교통사고 위험에 취약한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남경찰서 읍내지구대장은 “작은 반사판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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