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 모집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05-14 12: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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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맞춤형 반도체 전문가 키운다”...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60명 선발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하였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경기도민으로 평택시민에게는 면접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완료 후 서류평가 및 면접을 거쳐 교육생 60명을 최종 선발해 7월 중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평택산업진흥원 전략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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