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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점검 사진 |
[진주=최성일 기자]진주시는 지난 29일 안전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를 위해 진주시, 경찰서, 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3년 만에 치러지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인기 가수 공연, 타종, 떡국 나눔 등이 예정돼 있어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파 운집 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 합동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
시는 자체 안전 관리 계획를 수립하고 출입구와 참석자 동선, 무대 ‧전기 시설 등에 대해 경찰서, 소방서, 전기 안전 공사 등과 소관 별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단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행사 이전까지 보완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날 시민들의 소망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안전한 해맞이 행사 개최를 위해 비봉산 대봉정 사전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해맞이 행사는 중앙동 봉사 단체 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시에서는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질서 유지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연말연시 안전한 행사를 위해 안전 관리 요원의 통제와 안전 수칙을 받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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