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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극한 자연재난의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군청 직원과 읍·면 공무원, 마을이장, 지역자율방재단,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총 154명이 참석했으며, 재난안전 분야 전문강사인 조미연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재난 피해사례를 통한 초기대응 중요성 ▲태풍·집중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주민대피의 중요성과 강제대피 필요성 ▲선제적 대피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합천군 조례 등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오송지하차도 사고와 태풍 루사·매미·힌남노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대비와 발생 시 신속한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마을이장과 자율방재단의 역할 및 주민대피 지원체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난은 사전 대비, 초기 대응 및 현장에서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번 교육을 통해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모두가 재난업무 담당자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예방과 대응에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합천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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